넥슨게임즈 (225570) 중국 시장 문만 열리면? 넥슨 배급파티
넥슨게임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게임 개발 및 배급 기업으로, 1994년에 창립되었습니다. 현재는 해외지사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게임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던전 앤 파이터',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등이 있습니다.
넥슨게임즈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을 제공하며, PC게임, 모바일 게임, 콘솔 게임 등을 개발 및 배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게임 퍼블리싱, 서비스 퍼블리싱, IP 라이선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넥슨게임즈는 게임산업의 선두주자로서,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게임시장에서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현재 주가와, 간단한 전망 이슈를 정리한 그림입니다.
1. 넥슨게임즈 주가전망
먼저 넥슨게임즈 주가 전망을 먼저 보겠습니다.
주가 흐름을 보여주는 그래프입니다.
넥슨게임즈의 주가가 중국에서의 블루 아카이브 출시 사전예약 돌입 소식으로 급등했습니다.
3월 31일 넥슨게임즈 주가는 전날 대비 9.86% 오른 1만 8500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러한 변동은 중국 출시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으로 인한 것으로, 투자심리를 강하게 자극했습니다.
2. 넥슨게임즈 실적전망
총매출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작년 기준으로 연간 1324억 원 매출과 순이익으로 6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도 3.89%대입니다. 올해는 더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3. 넥슨게임즈 최근이슈
넥슨의 신작 MMORPG '프라시아 전기'가 출시 후 매출 50억 원에 육박하며 초반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넥슨 자체 개발 인력이 투입돼 제작된 초대형 신작으로, 자유도 높은 전쟁 시스템과 압도적인 퀄리티, 몰입도 높은 스토리가 특징입니다.
또한, 이번 게임은 MMO RPG에 서사를 더해 MMORPG 답게 개발하고자 역대 최대 규모의 개발진이 연구한 결과물로, 단순한 클래스 구분이 아닌 플레이어들이 각자의 역할을 갖고 드넓은 심리스 월드에서 함께 플레이하는 경험에 집중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번 출시에서 프라시아 전기의 초반 인기는 양대 마켓 인기 순위에서도 확인됐습니다.
프라시아 전기가 사전등록 4시간만에 카카오게임즈의 아키에이지 워를 제치고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출시 구글 플레이에서도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를 기념해 넥슨은 4월 5일 밤 11시 59분까지 접속하는 이용자들에게 '고급 형상 소환 선물', '고급 탈것 소환 선물' 등을 제공합니다.
프라시아 전기 디렉터는 "정식 출시 이후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통해 많은 플레이어분들이 프라시아 전기를 즐겨 주고 계시고, 특히 '결사(길드)'에 가입해 결사원들 간의 다양한 협업 플레이를 즐기시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플레이어분들께서 보내 주신 성원에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더욱 즐거운 '프라시아 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4. 넥슨게임즈 투자전망
넥슨게임즈는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강한 경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새로운 콘텐츠 출시를 통해 시장 수요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넥슨게임즈는 현지화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게임 개발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추진할 전망입니다.
그러나 게임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새로운 경쟁자의 출현, 변화하는 시장 환경 등에 따라 언제든지 향후 전망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넥슨게임즈는 적극적인 기업 전략 수립과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5. 넥슨게임즈 현재가와 52주 고가, 저가 비교
현재가 기준 (23-04-02) 18500원
52주 고가의 가격으로 샀다면, 현재 40% 하락입니다.
52주 저가의 가격으로 샀다면, 현재 57% 상승입니다.
*본 포스팅은 단순 정보 제공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